2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도로를 찾은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기차처럼 여러대를 연결해 여러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슬로우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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