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밤바다 집어등과 어우러진 제주시 야경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19. 07.05. 00:00:00

7월이면 제주의 밤바다는 어선들의 집어등으로 불야성을 이룬다. 도심의 불빛과 함께 밤바다에서 조업중인 갈치·한치어선의 집어등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제주 밤바다에서의 갈치·한치조업은 6월 초순부터 시작, 9월 하순까지 이어지며 낚는 매력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를 선물한다. 사진=4일 저녁 제주시 산록도로에서 강희만기자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