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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신협 한마음어머니회 나눔 행사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7.12. 00:00:00
금빛신협 한마음어머니회(회장 김봉윤)는 지난 10일 곽지, 금성, 봉성 경로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전복오리죽을 대접하고 선물을 제공했다.

금빛신협 한마음어머니회는 매년 2차례 경로당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쌀, 미숫가루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홀로 사는 노인과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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