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등학교(교장 부태준)는 지난 16일 교직원 및 학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2019 희망천사학교 캠페인'에 가입했다. 희망천사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매월 정기적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친구들을 돕는 학생 나눔 캠페인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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