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는 18일부터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행인들이 19일 오전 많은 비가 내리는 제주시내 도로를 건너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