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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최고는 나무그늘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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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 07.31. 00:00:00
30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어르신들이 30℃를 크게 웃도는 폭염을 피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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