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한국병원 개원 36주년 기념 쌀 기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05. 00:00:00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사장·원장 고태만)은 지난 1일 개원 36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230㎏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한국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쌀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