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윤민)는 지난 2일 구좌농협 본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1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구좌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