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가 주관하고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센터장 김경희)가 진행하는 다문화 제주 적응 도우미 프로그램이 지난 7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내 다문화 가정 11가구가 참여했으며, 다문화 가정의 원활한 제주 내 정착을 도모해 더불어 사는 '더 좋은 표선면'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