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주)는 지난 10일 하모3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밥상'을 운영해 지역내 독거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복죽과 다과를 제공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는 대정읍 전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밥상을 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 21개 마을을 완료했고 향후 2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