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관장 김용진)은 제주문화체험연구모임과 공동으로 곶자왈 및 오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우리 마을 곶자왈을 쓰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곶자왈 탐방, 지역주민에게 듣는 곶자왈 이야기, 북 아트, 시 쓰기, 사진 수업 등 제주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오는 11월 23일까지 15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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