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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벌초 시작
이상국 수습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19. 08.19. 00:00:00

17일 제주시 공설공원묘지에서 성묘객이 떙볕을 이겨내며 조상묘를 벌초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음력 8월 초하루를 전후해 친척들이 모두 모여 조상의 묘를 함께 벌초하며 음덕을 기리는 '모듬벌초'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상국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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