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상문)는 지난 17일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과 만남을 통해 긴밀한 유대감을 도모하고자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천지동 지역내 어린이 21명과 학부모 및 주민자치위원 12명은 도내 관광지 관람(퍼시픽랜드, 블루베리농장) 및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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