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백마부대(전우회장 변종인)는 지난 9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한편 월남참전백마부대는 오는 9월 6일 월남 전적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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