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이 특별전 '카페 제박' 전시품 일부를 바꿔 지난 2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카페 제박'은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후속 전시로 관람객의 편안한 휴식에 초점을 뒀다. 새로 추가된 전시품은 동화작가 전이수 군의 작품들로 9월 22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전시 일정의 마지막 한달(9월 24~10월 27일) 동안엔 지역 예술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전시로 꾸밀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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