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비날씨 속에서도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이다. 비가 개인 후 무더위가 다시 시작된 22일 달궈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복사열이 피어 오르며 항공기들이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