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회장 오정희)는 지난 7월 23~25일 서부경남 4·3유적지인 마산 형무소터 등에서 재례를 봉행하고 순례행사 참가자 45명과 쌀 300kg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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