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문화지원위원회(위원장 장용석)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를 방문해 보호대상자를 위한 150만원 상당의 라면 55상자를 지원했다. 문화지원위원회는 2018년 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문화지원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돼 보호대상자 자녀를 위한 문화바우처 카드 지원, 제주소년원 위문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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