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의 레스토랑 '삼다정'이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갈비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갈비 프로모션 '갈비 맛집'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고객들은 삼다정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부터, 춘천 닭갈비, 달달한 맛이 매력인 LA 갈비, 육즙 가득한 떡갈비, 뚝배기 자연송이 갈비탕 등 다양한 종류의 갈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 한남동의 한식 바&다이닝 '부토'의 임희원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야채와 함께 옥돔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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