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오후 10시37분쯤 제주시 도남동 도남우체국 사거리에서 택시 2대와 싼타페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이모(48)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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