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오늘도 머리로 얼굴 가린 고유정
이상국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16. 14:19:18
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속된 고유정이 16일 오후 세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고씨는 이날도 머리로 얼굴을 가린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이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ihalla.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