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은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감귤 농가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농협 관계자는 "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현장 여건에 맞춰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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