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지나가면서 23일 항공편 운항이 본격적으로 재개되자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이 제주를 떠나려는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로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3일부터 특별기 47편을 투입, 24일까지 제주공항 대기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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