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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협 실무책임자협 해안가 정화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10.02. 00:00:00
제주도 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회장 고미희)는 지난달 28일 도내 신협 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해안에서부터 체육공원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제주도 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는 매년 해안가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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