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예총이 주최하는 제58회 탐라문화제 이틀째인 10일 제주시 산지천 탐라광장에서 민속예술축제로 '서귀포시 축제의 날'이 열려 대정읍연합걸궁패가 '상모리 마을회관 낙성 걸궁'을 공연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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