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과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제20회 서귀포문화포럼 '문화도시, 시민이 말하다'가 지난 15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문화도시 속 창의인력과 청년의 역할에 대해 정도연(브로콜리404 대표), 변금윤(시각예술가), 진선희(한라일보 기자), 임주현(청년협의체 대표)씨의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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