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창총연합회 제주도지회 주최로 지난 10~11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탐라합창제에서 '와이 낫! 연·노형여성합창단'이 일반부 합창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합창 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은 '구좌합창단', 우수상은 '다모앙합창단'이 수상했다. 일반부 중창은 최우수 '제주 굿 보이스 중창단', 우수상은 '앙겔루스 남성중창단'에게 돌아갔다. 학생부 합창은 최우수 '함덕소리모아합창단', 우수 '아라호리합창단'이 받았다. 학생부 중창은 최우수 '백록어린이 중창단', 우수 '오,라라!중창단'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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