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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준우_한심바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19. 10.21. 00:00:00
한현영♥조석주 부부의 둘째 아들 조준우

2019년 6월 20일생 / 3.32kg

사랑하는 우리 둘째 준우야!! 무탈하게 태어나줘서 아빠, 엄마는 그저 고맙고 기쁘단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정윤미♥한병준 부부의 첫째 아들 한심바

2019년 10월 16일생 / 3.48kg

아무것도 필요없고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달려라 심바야!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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