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시 오등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노지 시험포에서 올해 처음으로 아열대과수인 올리브를 수확하고 있다. 온난화대응연구소는 올리브 환경적응성 평가 및 노지재배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제주 재배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