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WE호텔이 오는 16일 인도네시아 차(茶)를 음미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티 데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WE호텔은 호텔 전 객실에 중탄산 이온이 함유된 1급수 천연 화산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다. 이 암반수는 피부 미용에 좋아 투숙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병근 국제차학교 이사장과 김정현 WE호텔 실장이 다양한 인도네시아 차를 소개한다. 또 인도네시아 차 협회 사무총장 아틱 다르마디 박사가 인도네시아 차 활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WE호텔은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으로 숲 속 중간에 메가와티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메가와티 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E호텔(730-12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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