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어울림(회장 양정수)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의 후원을 받아 최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동, 동홍동 지역내 노인 4가구에 각각 연탄 300장과 쌀 20㎏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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