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20여년 전 정년퇴임했던 서흥식(제주시 용담2동)씨가 열림문화에서 팔순 기념 문집을 냈다. '단 한 번 주어진 인생'이란 제목을 단 이번 문집은 그동안 써온 시와 수필 등으로 엮었다. 자원봉사활동이란 무엇인가, 어머니의 사랑, 평생 동행, 만나는 모든 사람은 스승이다, 제주4·3의 아픈 상처,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70여 편을 담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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