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있는 밤수지맨드라미 책방(우도해안길 530)에서 '우리가 몰랐던 책방 한켠'이란 이름으로 3일간 3명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책 헤는 밤'을 꾸민다. 이달 21~30일에는 황정원 드로잉전 '가만히'가 펼쳐진다. 이 기간 첫날 오후 7시에는 황정원 작가와 대화가 진행된다. 11월 22일 오후 7시에는 윤동희 북노마드 대표를 초청해 '독립출판이란'을 주제로 강의를 마련한다. 11월 23일 오후 7시에는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뮤지션 요조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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