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거센 파도를 가르며…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19. 11.19. 00:00:00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진 18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을 찾은 서퍼들이 쌀쌀한 날씨와 높은 파도에 아랑곳 하지 않은채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