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회장인 시바 쿠마리(사진) 박사가 처음으로 제주에 온다. 이번 방문에는 아시시 트리베디 IB 글로벌 전략기획혁신 본부장, 파울라 윌콕 IB 평가총괄 책임자 등 IB본부 관계자 4명이 쿠마리 회장과 동행한다. 쿠마리 회장은 이달 20~23일 제주에 머무는 동안 2019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 강연하고 이석문 교육감과 IB 한국어화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IB 학교로 선정된 표선고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도 찾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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