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이사장 문춘심)는 이달 12일까지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제주를 탐하다'란 이름으로 열번 째 회원전을 연다.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서예, 문인화, 서각, 사진 등 7개 장르에 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현대여성미술협회제주지회에서 사단법인체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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