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회장 김태흥)는 지난 11일 제주시지회 다목적동에서 고희범 제주시장을 비롯 노인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속경기 및 가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고리넣기는 한림읍, 투호는 화북동, 한궁은 노형동, 가요는 한림읍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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