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겨울비 속 휴식 즐기는 원앙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19. 12.18. 00:00:00

겨울비가 촉촉하게 내린 17일 제주시 외도동 외도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원앙 100여 마리가 비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