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23℃를 웃돌며 봄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날씨를 보인 7일 서귀포시 하원동 일주도로변에 철 모르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이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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