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포근한 겨울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7일 서귀포시 회수동 도로변 가로수 감귤나무 앞에서 서너명의 관광객들이 제주겨울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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