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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진흥원 뮤직 위크엔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1.15. 00:00:00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성산 플레이스캠프에서 '2020 제주 뮤직 위크엔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국가음악산업기지와 국내 인디레이블 20여개사가 참여해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했고 쇼케이스를 펼쳤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측은 "앞으로도 제주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020년 완공되는 음악창작소를 활용해 음악이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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