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 제주해녀문화보존회(회장 이한영)는 지난 14일 제주관광공사 웰컴센터에서 일본 마이스(MICE)산업 민·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제주해녀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MICE Study Tour in JEJU'(마이스 스터디 투어 인 제주)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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