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총선에서 낙선했던 부상일 변호사가 네번째 도전을 선언한다. 부상일 변호사는 4·15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20대 총선에서 현역인 민주당 오영훈 의원에게 밀려 낙선 하는 등 모두 세차례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부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근무했으며 제주대교수와 4·3범국민위 간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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