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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설꽃이 폈던 삶 자리에 희망 싹트길”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1.23. 00:00:00
이석문교육감 설 인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기원한다"고 인사.

이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설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설꽃이 피었던 삶의 자리에 봄의 희망이 싹트길 바란다"고 강조.

이어 "설령 닿지 못한 마음들이 있다면 밥상머리에서 사랑과 함께 전해지길"이라며 "설 연휴에도 수고를 다하는 노동자 분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기원. 김지은기자

오영훈의 이유있는 변신

○…4·15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국회의원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백발' 스타일을 '흑발'로 바꿔 그 배경에 관심.

22일 오 의원은 "20대 젊은이들에게 '백발'이 말을 걸기 어려운 '어른'의 이미지,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의 이미지가 강했고, 고령층에게는 쉽게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 것 같다"고 이미지 변신 배경을 설명.

오 의원은 바뀐 헤어스타일 덕에 '젊은 심부름꾼'의 이미지를 얻은 것 같다고 자평. 부미현기자

쓰레기 완벽 처리 당부

○…서귀포시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인력 환경미화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발생하는 쓰레기의 완벽 처리를 당부하면서 평소 깨끗한 서귀포시를 위한 노력에 감사.

시는 연휴기간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의 청소인력을 총동원해 적기에 쓰레기를 처리해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안전모와 보호장구의 철저한 착용도 당부.

시 관계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서겠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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