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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5 도의원 재보궐선거 5명 도전장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05. 10:13:19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월15일)와 함께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모 결과 5명이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4일 진행된 공모 결과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박정규 현 서귀포시 법무사 사무원회 회장과 정태준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신청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도 김대진 전 김재윤 국회의원 비서관과 김창순 전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지역위 사무국장 등 2명이 신청했다.

 서귀포시 대천동·중문·예래동 선거구에는 임정은 전 중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단독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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