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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택 "공정한 경선 3자 공개회동 거듭 제안"
오은지 기자
입력 : 2020. 02.09. 16:51:52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9일 공정한 경선을 위한 3자 공개회동 참여를 거듭 제안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박희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3자 회동을 적극 수용하고, 100% 국민경선도 논의해보겠다'는 응답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공정한 경선을 위한 3자 공개회동' 참여를 거듭 제안했다.

 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은 공천악재가 될 것이다.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전략공천을 강행한다면 민심의 후폭풍은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지금이라도 다수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를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특히 "불출마를 선언하신 강창일 의원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도민들은 불안과 절망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치가 희망을 보여주어야 한다. 제주 민주 정치의 맏형으로서 사태 수습에 힘을 보태주시라"고 요청했다.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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