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3일 제주도청 앞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를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고, 노동자에 대해선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하는 제주도민 368명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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