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도서관 2월 부끄럼북클럽이 이달 26일 오후 7시30분 홍승은이 쓴 두 권의 책으로 운영된다. 홀수달은 종전처럼 이 달의 책을 한 권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짝수달엔 두 권을 함께 읽는 방식으로 바뀐 첫 자리다. 2월의 책은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어크로스)와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동녘)로 정했다. 둘 중 하나만 읽어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4000원. 달리도서관은 제주시 신성로 12길 21-2(2층)에 있다. 문의 064)702-023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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