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시 제주향교 대성전에서 제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있다. 제주향교는 대성전에 공부자(孔夫子)를 비롯한 5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등 21위, 한국 성현 18위 등 39위를 성균관과 같이 봉안하고 있다. 석전의식도 600년 넘게 전통 의식으로 진행됐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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