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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부녀회 마스크 대용품 제작·배부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2.26. 00:00:00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애)는 지난 2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회용 마스크 300여개를 제작해 경로당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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